타이베이 스시익스프레스,신베이터우,단수이,스린야시장

다섯 째 날 여행 시작
 

아침을 사러 국광버스 터미널(타이페이메인역 Z3번 출구)에 가서 안에 있는 스시 익스프에스에서 초밥을 사와서 숙소에서 먹었다.
 
 

 
1개에 10NT$로 가격대 비해 맛나다.
 
140NT$(약 4,900원)
 
온천하러 신베이터우역으로 이동.
 
 
신베이터우(新北投/Xinbeitou)역

 
 

 
 

-골든핫스프링(Golden Hot Spring)

개인탕에서 온천하기
건물 오른쪽으로 들어 가면 된다.
2인 룸이다.
 

린스빼고는 다 있다.
샴푸,바디로션, 샤워젤,세안제,집게핀,샤워타월,헤어캡 등이 있다.
 
12월까지는 오전5시-10시 사이에 가면 799NT$이라고 한다.
10시 넘어서 천천히 움직여서 혜택은 못받았다.
 
1080NT$(약 37,800원)
 
-온천박물관

온천하고 나와 온천 박물관 건물만 구경하고 출출해서 역 근처 KFC로 이동했다.
 
 
-KFC

세트 99NT$(약 3,465원)
 
베이터우역으로 가야 하는데 한 정거장이라동네 구경 할 겸 걸어서 이동했다.
 
 
-베이터우(北投/Beitou)역

 
 
 
담수이(淡水/Tamsui)

 
 

 
 

나라야 들려서 간단히 쇼핑.
 
 

망고주스는 진리
 
50NT$(약 1,750원)
 

상상지 치킨
맛은 그닥.
 
60NT$(약 2,100원)
 
 

대왕오징어튀김
지우펀보다 비싸다.
 
150NT$(약 5,250원)
 
 
이제 일몰 보러 이동
 
 
-스타벅스

커피 마시면서 일몰을 기다렸다.
 
두 잔 180NT$(약 6,300원)
 

밖으로 나와서 본격적으로 일몰 구경.
 
 

 
 
저녁 먹으러 스린야시장으로 이동
 
 
스린야시장

스린야시장은 지앤탄(劍潭/Jiantan)역 1번 출구로 나와야 가장 가깝다.
 

 
 

-우마왕

두꺼운 소와 그냥 소 하나씩.
 

 스프.
 

 

 두께 차이.

 두꺼운건 진짜 배불러 다 먹기 힘들다.
 
460NT$(약 16,100원)
 
숙소 컴백.
 

여행 내내 푹 빠져 편의점에서 매일 사 마시던 동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