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한정 로이스 초코렛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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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가도 아무 곳에서나 살 수 없다.
오키나와에서만 살 수 있는 오키나와 한정 판매 로이스 초코렛
몇 종류 더 있지만 4종만 구매했다.
패키지는 좀 촌스러운데 하와이스럽다. 같은 섬이니까 그런가.

맛 별로 패키지 색이 다르다.

크기도 오리지널들보다 작아서 가격도 480엔인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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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로이스 아와모리

오키나와 전통술 아와모리 맛
아와모리 맛은 하늘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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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콜릿
맛은 정말 오묘한 맛이 나는데 오키나와 술을 안 마셔봐서 모르지만 그 맛이겠지.
알콜이 있는 건 아니다.
맛은 이 묘한 맛이 오리지널 생 초콜릿에 더해져서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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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한정 로이스 패션후르츠
분홍색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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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 패션후르츠는 화이트 초코렛이다.
그래서 좀 느끼한데 뭐 패션후르츠 향이 나는 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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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패키지의 오키나와 한정 로이스 파인애플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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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맛은 다 화이트 초콜릿인가 보다.
이것도 뭐 파인애플 맛은 약간 나는데 화이트 초코렛은 아무튼 다 좀 느끼하다.

연두색 패키지 오키나와 한정 로이스 흑당
로이스 흑설탕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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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가 아닌 생초콜릿이다.
흑설탕 특유의 맛이 확 나는데 어색하다.
약간 쓰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로이스는 기본으로 사 먹는 걸 추천하고 싶다.
내 입맛에는 좋은 아이디어 같지만 하나같이 맛은 별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