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차이 오리엔탈 호텔(De Chai Oriental Hotel) 치앙마이 태국

치앙마이 여행에서 묵었던 데 차이 오리엔탈 호텔
6-7층 정도 되는 크기의 호텔이고 님만해민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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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 체크인을 하고 3층으로 이동했다.
복도에서 본 바깥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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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앞과 복도 엘리베이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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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들어와서 입구를 바라보고 찍었다.
문 옆에 냉장고가 있는 테이블이 있고 오른쪽은 화장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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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침대 쪽으로 큰 창문이 있는데 통유리라 안이 다 보인다.
화장실 안쪽에 브라인드가 설치돼 있다.

​화장실 욕조
창문 밖 침대가 살짝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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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안 욕조 왼쪽 편에세면대와 양변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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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안에 있는 아주 작은 샴푸 린스 바디로션 바디샤워 그리고 비누 치약 칫솔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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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그리고 화장대와 거울
나름 넓어서 캐리어 두 개를 펼 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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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정면에 있는 티브이와 ​티비 옆 작은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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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위에 실링 팬이 계속 돌아가서 에어컨 없이도 나름 잘 지냈다.
물론 에어컨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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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정면을 바라본 장면인데 방 뷰는 별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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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자체가 비싼 동네라 올드타운에 비해 뭐든 비쌌지만 현대적인 쇼핑몰도 가까이 있고 카페도 많아 좋았다.
호텔은 아주 고급진 호텔은 아니고 무난하게 지내기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했다.

샴푸 린스등은 양도 작고 별로였다.
1박 가격은 7-8만 원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