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전경을 못찍어서 호텔 홈페이지에서 퍼온 사진 경주 황리단길 근처에 있는데 리버틴 호텔이다. 주변에 호텔이랑 술집이 잔뜩있는 골목에 있어서 좀 별로인 느낌도 들지만 나름 호텔이고(물론 이름만 호텔인곳도 많음)황리단길이나 대릉원 그리고 버스 터미널이 가까워서 위치는 나쁘지 않다. 호텔 로비 들어온 입구를 바라보고 찍었다. 위치는 좋지만 주변이 좁기때문에 주차장은 모텔급으로 작다. 카운터를 중심으로 한쪽은 라운지 쇼파가 있다. 반대편은 조식먹는 공간이 있다. 하루만 묵기도 했고 늦게 나와서 조식은 이용을 못했다. 이제 방으로 올라가 본다. 예약한 방은 스위트라고 되어있는데 딱히 스위트인지는 모르겠다. 방에 들어와서 문을 바라보고 찍었다. 중문이 있고 방 문을 중심으로 옷장과 화장실이 마주보고 있다. 옷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