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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 중 싱가포르 로컬 카페인 듯 한 멜로우 커피를 다녀왔다.
넓은 매장 안
직원은 4명 정도 있었고 테이블도 자리도 조금씩 달라서 더 예뻤다.
메뉴에 아메리카노같은게 없어서 하필 비싼 싱글 오리진 어쩌고를 케냐로 주문했는데 뭐라고 또 물어봐서 당황했다.
핸드드립 어쩌고 하길래 그래 핸드드립 이러고 말았다.
매장은 1층과 2층으로 나눠있었다.
노트북 들고와서 하는 사람들도 많고 나이 지긋한 어르신도 있고 나이 때는 다양한 듯했다.
통유리로 돼있는 창문은 죄다 비닐을 붙여놔서 뿌옇다.
시원하게 안 보여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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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 자리도 등을 대고 앉을 수 있는 구조라 옆으로 살짝 들어앉았다.
에어컨 바람이 너무 세서 따뜻한 옷이 필요했다.
싱글 오리진 케냐 핸드드립과 유일하게 알아먹고 주문 한 카페라떼.
분위기 좋은 싱가포르 카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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