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기록/오사카-201505

오사카 쇼핑

은숲 2015. 5. 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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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건

우메다 한큐백화점 1층에서 구입했다.
브랜드별로 다른 봉투에 넣어 포장해 준다.
내가 산건 각각 1,000엔인데 별도 세금이 붙고 계산할 때 여권을 보여주면 5% 할인해 준다.


입생로랑/지방시


안나수이


비비안웨스트우드



포키 녹차맛 (gourmetcity)

152엔
진짜 녹차맛나서 좋다.


ISHIYA 백이연인 (면세점)

705엔
비싸서 그렇지 얘 정말 맛나다.



눈세척액 (드럭스스토어)

718엔
아이봉이 없어서 비슷한 걸로 샀는데 그냥 그렇다.



킷캣 딸기 한 봉지 (돈키호테)

258엔



킷캣 녹차 한 봉지 (돈키호테)

258엔


원두모양 설탕 (도큐핸즈)

540엔
색깔별로 당도가 다르다.
3종류인데 사진엔 하나 빠졌다.



킷캣 벚꽃 (면세점)

1,500엔

그랜드너츠 생초콜릿 (gourmetcity)

 

170엔



미니잼 (gourmetcity)

블루베리잼 129엔
살구잼 110엔
귀여워서 구입.

Royce (면세점)

700엔
생초콜릿인 줄 알고 구입했는데 다 포장돼서 팔고 있어 내용물을 알 수 없었다.
그냥 좀 쓰다.



Suisai : 효소 세안제 (드럭스 스토어)

756엔
효과 아주 좋다.
비싼 게 흠이지.
더 많이 들어 있는 것도 있었다.
낱개 포장이라 여행용으로도 좋을 듯.



입욕제 (러쉬)

총 2,060엔

 

 


색칠공부-토이스토리 (BOOK-OFF)

200엔




액상커피 Blendy (gourmetcity)

각 105엔

한 봉지에 4개 들어있다.




과일티 (gourmetcity)

183엔
twinings 과일티는 비싸서(우리나라보단 쌀지도) 일본 브랜드 거로 구입.



세서미 스트리트 팝콘통 (유니버셜 스튜디오)

1490엔
캐릭터별로 팝콘통이 몇 개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이게 젤 맘에 들어 구입.
딱히 쓸모는 없고 그냥 장식용.



쓰레기봉투 거치대 (돈키호테)

265엔
음식물 쓰레기봉투(구멍 뚫린 것)와 함께 들어있는데
나에겐 필요 없고 거치대에 일반 봉지를 끼워서 사용 중.

 

 



젤리 (돈키호테)

곤약젤리 가격 148엔
곤약이라 그런지 탄력이 장난 아니다.
노약자는 먹지 말라고 쓰여있는데 목에 걸리면 다른 젤리와는 달리 못 뺀다는 얘기가 있다.
실제로 일본에서 질식사고도 있었다고 한다.


복숭아맛젤리 가격 198엔
그냥 복숭아맛 젤리.
곤약젤리는 아니라 보통 우리나라에서 먹는 그런 젤리다.


안경 닦기 (드럭스스토어)

359엔
기름기가 제거된다.
금방 마르기 때문에 뜯으면 바로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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