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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좀 수그러 들어 최근 반년만에 3번이나 해외를 다녀오고 보니 그 사이 많이 늙은 건지 몸의 회복이 너무 느리다. 머리는 일상복귀를 했는데 몸이 말을 안듣는 중. 게다가 밤비행기였고 잠을 못잤는데 밤을 새는건 다음날 하루뿐만이 아니라 일주일간 힘들 수 있다. 여행에서든 일상에서든 밥도 밥이지만 잠이 보약이다.
회복도 잠으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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