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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편의점에서 배스킨라빈스 우유를 파는지 모르겠지만 배스킨라빈스31의 인기메뉴(?)민트초코칩 아이스크림이 들어간듯한 패키지 사진이 인상적인 민트초코 우유. 정말 패키지에는 배스킨라빈스31의 민트초코칩 한 스쿱이 박혀있다. 가공우유 190ml(162kcal) 원유 50%, 기타코코아가공품(코코아분말 9.5%) 2.6% 페퍼민트 추출분말 0.02%(배합 함량 페퍼민트 추출물49.5%) 제조원은 (주)서울 에프앤비 원유(국산, 세균수 기준 1급 A) 당류 21g, 나트륨 113mg(6%), 탄수화물 24g(7%), 지방 6g(11%), 포화지방 2.7g (18%), 콜레스테롤 14mg(5%), 단백질 3g(5%) 이제 컵에 따라 보자. 예상했던 색이 아니라 당황했다. 민트관련 제품들은 다 민트색 나오게하는데 ..

다들 이마트에서 샀다고 하는데 거기서만 파는건가 아미고 나쵸 그랩 앤고 구아카몰 네모난 종이 상자에 담겨 있다. 총 100g/과자 60g(269kcal), 소스 40g 구아카몰소스:아보카도 0.1% 아니 아보카도 0.1% 뭐냐. “뚜껑을 열어 접은 후 반대면 아래 홈부분에 끼워주세요. 원형홈에 소스를 개봉하여 넣어주세요.” …좋은 생각이네 아미고 나쵸칩 (주)디에이치푸드 원산지 미국 60g/269kcal 구아카몰 딥 소스 40g 상자를 열었다. 깔끔하게 과자봉지와 소스통 그리고 소스가 들어있다. 아미고 나쵸칩 봉지와 구아카몰 딥 소스 그리고 소스통 그냥 이렇게 과자봉지를 열어두고 먹었다. 과자는 옥수수향 가득한 바삭바삭하고 딱딱하고 괜찮았는데 구아카몰 딥 소스가 너무 매웠다. 맵찔이는 힘들게 먹겠다. 이..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간식인 스폴리아띠네 글라시떼의 맛과 모양을 그대로 재현하여 고소하고 상쿰한 맛이 어우러진 바삭한 스낵입니다.” 누네띠네가 원래 이탈리아 디저트라고 들었는데 아휴 진짜 가서 막으면 얼마나 맛있는거야, 지금도 그냥 맛이는데. 그런데 이번에 새로운 버전이 나왔다. 누네띠네 카라멜 크림치즈. 미국 1위 치즈 브랜드 크래프트 크림치즈가 함유됐다고 한다. 총 내용량 120g (12g x 10개) 1개(12g)당 64kcal 트랜스며 포화며 지방은 다 들어있다. 그 와중에 단백질 0.7g이라니 우리의 말레이아산 가공 팜유 마가린은 역시나 듬뿍 들었고 살구 농축액(살구추출액(살구/국산))그리고 패키지에 적혀있는 토핑 카라멜, 크림치즈가 원재료명에 들어있다. 패키지도 예쁜데 너무 양이 적고 고급버전..

텐바이텐에서 발견한 독특한 천 조각 히카스타 스틱 잇이라는 파우치라고 되어있지만 파우치보다는 손수건같이 생겼다. 셀프 흡착 원단이라고 해서 파우치 모양이든 뭐든 접어서 마음대로 모양을 만들 수 있는데 이 수건의 기능은 서로 면이 붙는다는 것이다. 아이고 중국어 잔뜩있는걸 보니 메이드 인 차이나인데 믿고 써도 되는건지 걱정이다. 제품 성분이 폴리에스테르 100%라고 한다. 크기는 여러가지 있었는데 제일 작은 사이즈를 샀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산건 S이고 더 작은 XS가 있었고 제일 큰 사이즈는 XXL까지 있다. 제품 설명 사진처럼 파우치 모양으로 편지 봉투 접듯 접어서 물건을 넣어도 천끼리 마치 찍찍이 마냥 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안전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이다. 프린트도 고를 수 있었는데 물고기 비늘같은 무늬..

텐바이텐에서 구입한 아이띵소의 미니 스트랩 파우치 크기는 8x11cm 로 핸드폰도 안들어가는 크기다. 스트랩 길이는 14cm 로 성인 남성은 일단 들어가면 손목에 걸고 잘 다닐만한데 손목에 넣는게 조금 힘들다. 아이띵소는 항상 튼튼한 비닐 파우치에 상품을 넣어서 보내주는게 맘에 든다. 이제 실물을 볼 차례다. 차콜색으로 골랐는데 약간의 차콜느낌이 나는 검은색 같다. 내부는 지퍼없는 포켓이 양옆으로 있어서 수납하는데 용이해보인다. 내부 공간도 넉넉해서 좋긴하다. 양옆 끝에 천이 덧데어져 있어서 수납한 물건이 잘 보호되겠다. 하지만 크기가 너무 작아서 사실 크게 쓸데가 없다. 그냥 화장품이나 소지품 넣고 가방에 넣고 다니는 파우치랑 다를게 없는거다. 휴대폰 정도는 들어가는 크기여야 잠깐 산책이나 외출 시 간..

쇼핑몰에서 지나다 보고 너무 귀여워서 좀 더 저렴하게 사려고 인터넷으로 구입했다. 색은 흰색, 검은색과 구입한 갈색(탄) 3종류가 있다. 진한 갈색인데 크기가 정말 작다. 가죽같이 보이지만 합성피혁이다. 오래는 못쓸 것 같아 아쉽다. 앞에 캉골 로고가 크게 박혀있다. 뒷면에도 캉골이 적혀있고 수납공간이 있다. 가방을 열어보면 이렇게 작은 공간이 나온다. 나름 카드수납 정도 할 수 있는 주머니가 있고 그 이외엔 별게 없다. 똑딱이 버튼부분은 이렇게 생겼는데 좀 특이하고 밀리지 말라고 해놓은 건가? 자석이 엄청 세서 쉽게 열리지 않는다. 이제 크기와 가격을 살펴볼 차례다. KOFB-CB32260 사이즈 가로 15x 세로 11.5x 두께 3.5 캉골 루나 하프문 크로스백 S 가격 85,000원 아이폰 pro1..

소니에서 이번에 새로 나온 헤드폰 WH-1000XM5 원래 boss제품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새로 나왔다고 해서 이왕이면 신제품으로 구입했다. 블랙 WH-1000XM4가 있으니까 이번 신제품은 플래티넘 실버로 골랐다. 복잡한 WH-1000XM5 제품사양 줄거리 중량 약 250g 배터리 완충 약 3.5시간 배터리 충전 usb type-c 노이즈 캔슬링 지원 배터리 수명 연속 재생시 (노이즈캔슬링 off)최대 40시간 (노이즈 캔슬링 on)최대 30시간 배터리 수명 연속 통화시 (노이즈캔슬링 off)최대 32시간 (노이즈 캔슬링 on)최대 24시간 재생종이를 사용한듯한 빤빤한 종이 상자 그 안에 들은 헤드폰 파우치와 작게 접혀 들어있는 설명서 봉투 실버라고 읽지만 그레이색인 헤드폰이 잘 접혀져 있다. 후덜덜 ..

실제로 보지않고 텐바이텐에서 주문한 플라잉 타이거 사이즈를 안보고 샀지만 실제로 이렇게 미니사이즈일줄은 몰랐다. 가격을 생각한다면 그럴수 있겠다 싶다. 플라잉 타이거 크로키 손모양 S 가격 8,000원(F3015250_xzz) 작아서 별로 안예쁘다. 자유자재로 움직이지도 않고 손가락 마디는 헐거워서 고정이 잘 안된다. 플라잉 타이거 만수르네 골드 가위 가격 3,500원(F3037517_xzz) 잘 만들어진 가위는 아닌듯하고 뻑뻑하고 투박하다. 그래도 보기엔 느낌있다. 플라잉 타이거 갉갉 스틸 강판S 가격 3,000원 그래 얘는 작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 귀여운데 마늘이나 무우 같은것 갈때 써봐야겠다.

수세미에 이어 동구밭에서 구입한 바디용 곤약 스펀지 미세 플라스틱을 멀리하고자 구입했다. 재질 곤약 95%, 끈은 면 100% 물을 충분히 적셔 제품에 비누를 묻힌 후 거품을 내서 바디에 사용 사용 후 물기를 제거한 후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건조해준다. 수입원 디아 렌토/ 제조국 중국 FSC(산림관리협의회) 인증 환경친화적인 콩기름으로 인쇄(soy ink) 100% 재생펄프 뭔가 했더니 패키지에 대한 설명이다. 패키지 종이도 환경친화적임을 강조하고 있다. 처음 딱 꺼낸 모습 곤약이 말라서 쪼그라져 있다. 가볍고, 수납하기 편하게 얇은 끈이 달려있다. 뒷면은 빗금처럼 선이 나있다. 물을 충분히 묻혀 거품을 내 보았다. 샤워볼처럼 풍성한 거품은 안난지만 충분하긴 하다. 가볍고 부드러워서 사용하기 좋고 피부..

전부터 광고로는 많이 접해본 링티 분말 형태로 물에 타서 먹는 비타민 음료느낌이다. 멀티비타민 미네랄 복합 기능성 이라고 적혀있으니 틀린말은 아닌것 같다. 비타민C,비타민B1, 비타민B6, 비타민D, 판토텐산, 나이아신, 아연, 비오틴, 활성엽산 이렇게 함유하고 있으니 마치 종합비타민약같다. 뒷면에는 함량이 나와있는데 탄수화물(9.8g)과 나트륨(350mg)으로 구성되있다. 물 500ml에 링테 한 포를 넣어 완전히 녹을 때까지 충분히 흔든 후 마시면 된다. 11g으로 10포들어있다. 패키지에 그려진 아이콘은 다 다르다. 귀엽네. 링티에 대한 소개와 마시는 방법 그리고 함량등이 적힌 설명서가 같이 들어있다. 가루는 그냥 고운 하얀색 가루다. 물을 넣고 섞으니 약간 불투명한 색으로 변했다. 찬물에 먹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