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치즈케익.삼립 쉐프의 치즈케익이다.뭔가 제과점이나 가야 보던 디자인인데 마트에도 팔아서 신기했다. 인상좋은 쉐프님 그림이 치즈케익 위에 딱 그려져 있다.크림치즈 용량이 2.89%라니.맛은 크게 기대하면 안되겠다.도톰한 사이즈.삼립에서 나온 마트용 빵답게 간편하게 포장되있다.위에 비닐을 찢는다.모양이나 색도 좋다.물론 필라델피아 치즈케익처럼 치즈가 듬뿍은 아니다.아니 아예 치즈는 찾기 힘들다.100%빵이다.치즈맛빵이 더 어울린다. 나름 촉촉하고.1,000원이라는 가격 대비 맛 좋은 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