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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hon hotel 2

6월의 방콕 여행 첫날-수콘호텔(Sukhon Hotel),터미널21

이스탄불에서 방콕으로 출발 거의 10시간을 두 끼 기내식을 먹으며 힘들게 버텨냈다. 이른 새벽이라 좀 기다렸다가 전에 방콕에서 머물렀던 호텔이 있는 동네 파야타이역으로 이동했다. 당연히 얼리체크인은 안되고 근처 스타벅스에서 아침 9시부터 2시간을 버텼다. 근처 마사지샵이 오픈하는 11시에 튀어가서 2시간짜리 마사지를 받았다. 겨우 수콘호텔(Sukhon Hotel)에 체크인을 하고 밥 먹으러 이동했다. 저번 여행 자세한 수콘 호텔 리뷰는 아래 클릭 방콕 수콘호텔(sukhon hotel) 찐 리뷰bangkok sukhon hotel review 혼자가는 방콕여행에서 숙소를 고르다 이 호텔에 반한 이유는 바로 보이는 바와 같다. 공항을 오가는 공항철도 역중 하나인 파야타이(phayathai)역에 있는 호텔이라..

방콕 수콘호텔(sukhon hotel) 찐 리뷰

bangkok sukhon hotel review 혼자가는 방콕여행에서 숙소를 고르다 이 호텔에 반한 이유는 바로 보이는 바와 같다. 공항을 오가는 공항철도 역중 하나인 파야타이(phayathai)역에 있는 호텔이라 공항을 갈아타지 않고 한번에 오갈 수 있기도 하고 bts도 있어서 2번출구로 나오면 사진처럼 바로 호텔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는데 bts 파야타이역 2번 출구에서 한 걸음만 걸으면 호텔이라 비를 거의 맞지 않고 호텔에 들어오기도 했다. 이보다 더 좋은 위치의 호텔이 있을까? 들어오면 이렇게 체크인 리셉션이 있다. 카페도 같이 운영중인것으로 알고 있다. 이 호텔은 아고다에서 9.1 점을 받았다고 붙어있다. 저렴이 호텔인데도 평점이 이렇게 높다는건 다 이유가 있었다.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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