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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찌에 그라니따 새 메뉴 청포도 키위 그라니따
“청포도 베이스와 키위시럽이 어울려 더욱 상큼한 그라니따”
그라니따 시리즈 메뉴가 맛은 정말 있는데 가격이 세긴 하다.
파스쿠찌는 그라니따 메뉴가 제일 맛있어서 여름에 오면 늘 이 종류로 먹게 된다.
그냥 비주얼만 봐도 너무 예쁘다.
파수쿠찌는 매장이 왜 이렇게 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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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초록 계열이라 초록색 하나로 키위와 청포도가 섞여 음료로 나오고 위에 요거트 아이스크림 한 스쿱과 파인애플 작은 게 올라가 있다.
초록색 로즈메리도 같이 올려 향을 더 좋게 해 준다.
파인애플이 참으로 작은데 이런 사이즈 파인애플도 있나?
청포도랑 키위는 잘 어울려서 마시면서 두 가지 맛이 잘 났다.
시지 않고 상큼해서 요거트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쭉 마시면 부드럽고 달달하다.
파인애플은 심부분이 조금 남아있어서 씹을 때 조금 그랬다.
파스쿠찌 청포도 키위 그라니따 레귤러 가격 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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