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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밤인데도 사람이 많던 오븐 마루.
반반도 주문이 된다고 한다.
반반 주문이 안되는 메뉴도 있지만.
파닭/허니버터스 베이크 반반으로 주문했다.
순살을 좋아하기때문에 순살메뉴로.
치킨과 함께 주문한 칭따오 맥주.
칭다오잔이 너무 맘에 든다.
오븐마루 신림 내부.
파닭/허니버터스 베이크 나왔다.
허니버터스 베이크.
매콤한 맛은 별로 없고 달다.
겉은 현미로 튀겨서 씹을 때 좀 별로다.
건강에는 좋겠지만.
순살 파닭.
역시 난 이게 더 맛나.
파닭 밑에 깔린 파에 뿌리라고 주신 소스.
걸쭉해지면서 전에 치킨마니아에서 먹은 파닭소스랑 비슷.
오븐마루 파닭
오븐 마루 허니버터스 베이크.
오븐마루 파닭, 허니버터스 베이크 반반 가격 1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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