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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에서 자체 생산하는 완제품 중 블렌딩 티 병 음료
자몽 네이블오렌지, 석류 애플 라임, 유자 피나콜라다 3종류가 있는듯하다.
그중 자몽 네이블로 주문했는데 병 음료는 스탬프 적립 안된다고 해서 좀 속상했다.
얼음이 든 컵에 가득 부으니 음료가 조금 남는다.
자몽의 쌉싸름한 신맛과 달달한 오렌지가 잘 어울릴 수밖에 없다.
가격도 저렴하고 스탬프 안 찍어주는 거 말고는 좋았다.
이디야 자몽 네이블오렌지 병 음료 가격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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