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버거 스파이시 아보카도 버거 -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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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수제 프리미엄 시그니처 버거 3종
그릴드 머쉬룸버거, 골든 에그 치즈버거, 스파이시 아보카도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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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패스트푸드점이 이렇게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형태로 조금씩 변화중

시그니쳐버거는 주문 가능 시간이 따로 있었다
10:30am-4am
이 정도면 거의 종일 되는거나 마찬가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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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콜라가 라지일 필요는 없는데 시그니처버거 세트는 후렌치후라이도 네모상자에 나오고 음료도 라지로 나오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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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박스를 여니 버거 빵 조차 때깔이 기존 빵들과 다르다
뭔가 고급진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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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재료도 두툼하니 좋아보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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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편하게 먹으라고 갈색 종이도 같이 준다
이렇데 넣어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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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고기패티에 토마토도 좋은데 아보카드는 어디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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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에 보니 아보카도 소스와 할라피뇨가 한쪽에 쏠려있다
이렇게 성의없이 만들다니
종이가 잔뜩 묻은 아보카도 소스는 후렌치후라이 찍어먹었다
버거는 그냥 재료가 두툼한 장점으로 먹을만 했다

맥도날드 시그니쳐 버거 스파이시 아보카도 버거 세트 가격 8,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