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첼 포도, 망고, 밀감, 복숭아

디저트로 상큼하게 가끔 쌀 때만 구매해서 먹는 쁘티첼 4종.

쁘띠첼 복숭아.

아주 작은 복숭아 한조각이 들어 있다.

백도7%, 복숭아 과즙으로 14.4%.

진짜 복숭아가 들어 있어 더 좋다.

달콤하고 맛나지만 복숭아가 더 크면 좋겠다.

쁘티첼 망고.

까놓고 너무 놀랬다.

제대로 보지 않고 산 내 탓이지만.

망고가 한조각도 없다ㅠ

망고퓨레15%뿐.

그래도 맛나게 잘 먹었지만 그래도 퓨레는 퓨레일뿐.

쁘티첼 밀감.

잘 안보이지만 밀감이 몇조각 숨어있다.

밀감13%, 오렌지과조즙으로 9.3%

밀감인데 과즙은 오렌지네.

쁘티첼은 밀감이 제일 맛나다.

쁘티첼 포도.

그나마 포도가 과일이 제일 많이 든 느낌.

깐포도 12%, 포도과즙으로 6.5%

과일이 마구 씹혀 맛있다.

모두 90g이지만 칼로리가 제일 높은건 쁘티첼 복숭아 75kcal.

다음엔 요거쁘티첼 이런거 할인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