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디저트

바샤 커피(bacha coffee) 압구정

은숲 2024. 11. 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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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고 고급진 커피 마시러 압구정에 다녀왔다. 처음 오픈했을때 줄이 엄청 길다고 했는데 이제 조금 풀린모양이다. 카페 앞에 사람이 별로 없다. 매장은 붉은 빛으로 되있어 멀리서도 아주 눈에 띈다.

원목으로 꾸며진듯한 인테리어가 무척 고급스러워보인다. 판매중인 커피 패키지도 종류가 무척 많았고 커피 관련 용품도 많았다.

사람이 많지도 않았고 매장에서 마시기 위해서 키오스크에 대기를 걸었는데 앞에 2팀이 있었고 금방 들어갔다.

앉아 마시는건 2층에 자리가 마련되있었다. 테이블에는 메뉴판과 커피잔 세트가 올려있었다.

메뉴에 커피 종류가 상상이상으로 많아서 그냥 아무거나 주문했다. 인당 하나씩 주문했더니 주전자 한 가득씩 커피가 나왔다. 한 잔이 아니었다. 커피에 넣어먹을 많이 달지 않은 크림도 같이 준다.

사탕같은 작은 덩어리 설탕과 커피빈 갈린것도 같이 준다. 이렇게도 먹어보고 저렇게도 먹어보고 결국 커피 한 주전자를 각자 다 마셨다. 맛은 잘 모르겠다. 가격은 각각 약 16,000원 정도였다. 경험삼아 한번 와보는거나 판매중인 드립백 커피를 사보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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