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APIO 초코빙수 단걸 좋아하지만 초코빙수는 먹을 자신이 없었다. (너무 심하게 달듯 하여). 난 몰랐지만 멀리서도 찾아 올 만큼 수제 초코빙수로 유명한 곳이란다. 그래서 먹으러 가보았다. 드디어 초코빙수 등장. 느끼하게 달지 않아 다 먹도록 지겹지가 않았다. 빙수안에 갈려나온 초코렛. 차갑게 먹는 초코렛도 좋았다. 하지만 먹는 방법은 초코렛을 먼저 먹어야 맛나다고 되어 있었다. 5호선 천호역 5번 출구와 강동역 1번 출구 가운데. 맛집, 디저트 201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