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에서 새로 나온 케이크 바닐라 크렘 브륄레 하얀 케이크 위에 진주 같은 게 올라와있는데 고급져 보인다. “바닐라빈이 듬뿍 들어간 순백의 하얀 무스 속에 달콤한 크렘 브륄레가 숨겨진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닮은 맛의 프리미엄 무스케이크”이라는 투썸 홈페이지 설명 몬스터 슈와 같이 주문했다. 진주 장식 옆에 있는 건 종이다. 초콜릿이 아니니 먹지 말 것. 초콜릿 얇은 거 하나 껴주지 아쉽다. “크렘 브륄레(crème brûlée)는 차가운 크림 커스터드 위에 유리처럼 얇고 파삭한 캐러멜 토핑을 얹어 내는 프랑스의 디저트이다”라고 네이버 지식백과에 나와있다. 두툼한 무스와 바닐라맛 크림 커스터드 링 바닐라 크렘 브륄레 진짜 바닐라 아이스크림 맛이 난다. 투썸 바닐라 크렘 브륄레 가격 6,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