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일정 : 스노우 호텔(라벤더역) ->세인트 앤드류 성당, 래플스 시티 쇼핑(시티홀역)->아이언 오차드(오차드역)->오차드로드 호텔 얼리체크인을 해서 오전에 몇시간 휴식을 취한 후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 라벤더역 근처에 있는 팀호완을 찾았다. 팀호완 메뉴판. 먹어 본적이 있는 메뉴 위주로 골랐다. 팀호완은 대기를 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12시 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다. 딤섬 3종류와 아이스 워터 한잔을 주문했다. 날이 너무 더워서 물을 안 시킬 수 없었다. 하가우 가격 6.50달러 시금치 딤섬 가격 4달러 청펀 가격 5.5달러 싱가폴 팀호완 가격 19.55달러 부가세가 17%나 붙는다. MRT를 타고 시티홀로 가서 지하철역과 연결된 래플스 시티 쇼핑센터에 들어왔다. 로컬 카페를 가고 싶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