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병음료 중 치아씨드 요거트와 2018년 새메뉴 중 베리트윙클 모카를 주문했다. 원유 82.9%, 치아씨드 0.4% 190ml/140kcal “톡톡 터지는 치아씨드와 살아 있는 유산균” 치아씨드는 페루산이고 멕시코산 아가베시럽7% 함유 얼음잔을 따로 준비해준다. 됐다고 했는데 줘서 한번에 컵에 따라봤다. 톨사이즈 잔에 가득 차지는 않는다. 마셔보니 치아씨드가 씹히고 젤리는 아니지만 젤리같은 식감의 작은 무언가가 씹히는데 이건 뭔지 모르겠다. 그냥 보통 요거트맛이다. 고소하고 많이 달지 않아 진짜 건강음료같다. 스타벅스 베리트윙클 모카 위에 베리맛 가루를 뿌려주었는데 아주 단 모카에 상큼한 베리맛이 어울어진다. 특별한 맛은 아니였다. 치아씨드 요거트 가격 3,900원 베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