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에서 도너츠와 음료를 주문했다. 신기하게도 주문 시 음료를 그것도 따뜻한 음료까지도 캔으로 받을 수 있어서 따뜻한 화이트 뱅쇼를 골라봤다. 던킨 도너츠 신메뉴 네스퀵 시리즈 때문인지 패키지가 노란색의 네스퀵 프린트가 되있다. 1월8일까지 쿠팡잇츠에서 던킨 4,000원 할인이 있어 거의 무료 배송 느낌으로 주문이 가능했다. 산타 치즈링이랑 네스퀵 초코필드 등등을 주문했다. 처음 보고 이게 캔인가 했다. 따뜻한 음료를 주문해서 인지 캔에 종이 홀더를 사이즈가 딱 맞게 꽂아주고 캔만 까만 입을 대고 마실 수 있게 플라스틱 음료 뚜껑도 꽂혀있었다. 뚜껑을 열면 이렇게 캔음료인게 보인다. 캔 프린트도 던킨 프린트가 되있다. 뜨꺼운 음료가 캔 뚜껑을 딸때 위험할까봐 겁을 냈는데 문제는 없었다. 보통 뱅쇼 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