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놈 맥도날드 갔다가 새로나왔는지 큼지막하게 사진이 걸려있어서 하나 사보았다. 맛있어보여서. Hershey’s라고 패키지에 마크가 있는걸 보니 허쉬 초코렛이랑 콜라보인가보다. 초코릿으로 코팅된 프레첼이 3개가 보인다. 고작 저게 다 인가 싶었다. 먹다보니 안에 하나가 더 숨어있어 총 4개다. 맛은 너무 달다. 프레첼은 짠 과자에 초코렛 코팅이라 단짠이다. 아이스크림이 맛있게 단게 아니라 질리게 달다. 맥도날드 아이스크림은 역시 기본이 가장 맛나다. 맥도날드 허쉬 프레첼 맥플러리 가격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