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로고가 너무 귀여운 라라 브레드 외관도 회색 벽돌로 도배를 해놨는데 요즘 인기있는 갬성의 카페같다. 이름 자체에도 브레드가 있듯이 베이커리가 가득하다. 달달한 디저트류도 많고 냄새도 좋았다. 빵이 맛있는지 사람들이 포장도 많이 해가고 카페에도 사람이 많았다. 아 귀여운 식빵!! 라라 브레드 로고 같은 스마일 마크가 식빵에 찍혀있다.눈동자가 LA다! 저 식빵은 맛보다 비주얼로도 너무 사보고 싶다. 마음만;; 아주 아메리카노랑 잘 어울릴 달달한 디저트 가격은 당연 다들 쎄다. 라라 브레드의 커피 메뉴 라라 테이블, 샌드위치 앤 디쉬와 샐러드 앤 디저트 식사류와 디저트류 등도 판매중이다. 자리잡기가 참 어려웠다. 지하에도 자리가 있어서 내려가봤다. 지하지만 어둡지도 않고 넓찍한 자리가 있어서 다행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