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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플레이스 새 메뉴 케이크 크렘슈
비주얼은 엄청 큰 슈크림 모양의 케이크이다.
바닐라 크렘슈
“부드럽고 크리미 한 스위스 머랭이 바삭한 슈 위에 하얀 눈처럼 내려앉아 부드럽고 리치한 바닐라 크렘과 어우러진 디저트”
하얀 머랭 위에 금빛 가루가 뿌려져 있는 게 예쁘다.
자를 때 질겨서 어렵게 반을 잘랐다.
안에 바닐라 크림이 정말 달고 부드럽다.
차갑고 달달해서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니 역시나 궁합이 딱이다.
초코 크렘슈
부드럽고 크리미 한 스위스 머랭이 리치한 초콜릿 크렘과 어우러진 디저트
딱 봐도 달달해 보이는 비주얼
바삭한 슈를 반으로 잘랐다.
살살 녹는 초쿄 크림
차가운 슈는 마치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먹는 듯했다.
먹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긴 하다.
투썸플레이스 초코, 바닐라 크렘슈 가격 각각 4,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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