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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반에서 구입한 터키 솜사탕 파시마니에(pasimaniye)
솜사탕이라고 하지만 비주얼은 우리나라 꿀타래 느낌이다. 피스타치오맛이랑 하나는 그냥 기본맛인가?
터키 디저트 너무 좋아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구하기도 어렵고 너무 비싸서 케르반 매장에 가도 실컷 먹을 수 없어 아쉽다. 나중에 터키에 가서 홍차랑 같이 쌓아놓고 먹고 싶지만 심하게 달다고 하니 한번에 많이는 못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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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종류 맛차이는 없고 한 종류만 위에 피스타치오 가루 조금 뿌린 차이인것 같다.
아주 얇은 실 뭉땡이 같이 생겼는데 나름 생각보다는 뭉쳐있어서 솜사탕처럼 아주 부드럽진 않다.
뭉쳐있는 실타래 느낌이라 씹으면 식감이 나름 살아있다. 서걱서걱 씹히는데 역시나 솜사탕처럼 녹아버린다.
비주얼은 정말 별로일지는 몰라도 부드럽고 달달해서 종종 생각날것 같다.
케르반 터키쉬 솜사탕 파시마니에(kervan turkish cotton candy pismaniye) 6피스 한 상자 가격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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