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디저트

캬라멜 그라니따 - 파스쿠찌

은숲 2015. 7. 2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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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맛나지만 스타벅스보다 비싸 잘 안가게 되는 파수쿠찌에 오랜만에 방문.
달달한게 먹고 싶어서 아이스크림도 좋아하고.
무리해서 캬라멜 그라니따 주문.

그라니따 종류가 엄청 많아졌던데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어 좋다.

캬라멜과 에스프레소 그리고 얼음을 갈아 만든 스무디 위에 아이스크림 크게 한 덩어리 넣어준다.



아이스크림 위에 캬라멜 시럽.



엄청 카페 안이 추워서 다 먹질 못하고 들고 나옴;;하여튼 맛나긴 맛나다. 비싸서 그렇지!




파스쿠찌 캬라멜 그라니따 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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