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쇼어 블랙베리 & 진저 초코렛

​

엘리자베스 쇼어 초콜릿을 우연히 구입했다.

맛 날줄 알고 샀는데 

다크 초콜릿이라고 저렇게 크게 쓰여 있는데 

왜 몰랐을까.

 

 

Elizabeth Shaw Blackberry & Ginger

심지어 블랙베리까지는 괜찮은데 생강도 같이 들어 있다.

벨기에 초코렛이라고 돼있는데

벨기에 초콜릿으로 유명하지 않나.

그런데 다크 초콜릿이기 때문인지 생강이 들어가서 인지 맛이 참 별로다.

 

 

 

크기도 좀 크고 100g이다.

모양은 평범하다.

 

728x90

 

쪼개서 안을 보니 간간히 블랙베리랑 생강이 좀 보이긴 하다.

 

 

 

왜 비싼 돈 주고 이걸 많이 구입했는지.

난 달달한 초콜릿이 좋은데.

담엔 진짜 잘 좀 보고 사야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