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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커피 주문하면서 브레드를 같이 주문해보려고 고민하다가 고른 아몬드 레이즌 롤
“AOP 버터와 프랑스 밀가루로 만든 촘촘힌 데니쉬 결 사이의 롤인버터가 부드럽고 고소한 정통 데니쉬”라고 스타벅스에서 소개하고 있는 브레드이다.
스타벅스 아몬드 레이즌 롤 주문
almond raisin roll
따뜻하게 먹어야 맛있는지 말도 없이 따뜻하게 데워줘서 덕분에 맛나게 먹었다.
부드럽고 촉촉하고 건포도가 좀 들어있다.
건포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렇게 먹으니 건포도도 맛있는 느낌이다.
스타벅스 아몬드 레이즌 롤 가격 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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