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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페이퍼4 (ridipaper4) 리뷰

은숲 2022. 5. 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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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페이퍼4 예약하고 구매했다.
기존에 쓰던 이북리더기는 까만색이라 색다르게 흰색으로 구입했다.


앞판 뒷판 판매하는 필름이란 필름은 다 구매하고 흰색 케이스도 같이 주문했다. 사은품으로 온 3종 티세트가 크기가 더 크네.


리디페이퍼4 무게는 227g으로 그리 가볍지는 않다.
화면 크기만 7인치이고 완충은 2시간 30분 정도
기본 저장공간은 32GB니 굉장히 넉넉하다.


본품 케이스를 열어보니 리디페이퍼4와 케이블 하나 그리고 설명서가 들어있다.


얘는 구입한 케이스


뒷면은 리디의 R이 회색빛으로 박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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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전원버튼을 누르니 선명하게 나오는 환영인사
와이파이 잡고 로그인하고 등등 절차를 따른다.


글씨색들이 선명하니 좋다. 서점이나 셀렉트에 들어가서 바로 책을 구입이나 다운을 받을 수 있다.


옵션에서 색 온도와 밝기 조절을 할 수 있다.


오른쪽 버튼으로 위 아래 화면으로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다. 이건 왼손잡이도 불편하지 않게 보통의 타블렛처럼 화면 회전도 고정도 가능하다.


대기화면(잠자기화면)도 설정이 가능해서 마지막에 읽은 책의 표지로도 할 수 있고 이미지를 골라 설정할 수도 있다.


버튼이 밑으로 가게 하면 작지만 두 페이지로 나눠서 볼 수도 있다.


원래대로 보면 이렇게 한 페이지로 볼 수 있다.
기존 e북리더기는 좀 느린감이 있었는데 속도가 빨라서 좋다. 디자인도 그렇고 잘 만든것 같다.
필름은 괜히 샀다. 케이스때문에 뒷면은 붙일 필요도 없었고 화면과 버튼을 제외한 기기 부분도 붙일 수 있는 필름도 들어있는데 막상받고 보니 필요없을듯 하다. 화면은 필름을 붙여보니 화면이 좀 흐려보여서 떼버렸다.


예약판매 사은품으로 온 허브티2종과 고카페인 브렉퍼스트 티
차 전문 기업 알디프(altdif)와 리디의 콜라보한 차이다.
3가지 우리는 방법과 추천방법 그리고 차 맛에 대한 정보까지 자세히 적힌 안내지가 함께 들어있다.


생분해필터라 맘에 든다. 하나하나 개별포장되어있다.


일단 냉침을 해서 마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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