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티 프라프치노 악마의 음료 - 스타벅스

​

스타벅스 신림사거리점에 방문.

유명한(?)악마 음료 중 한 종류를 마셔보기 위해.

신림에 스타벅스가 3개나 있는데 

주말에는 사람이 많긴 하지만 2층은 넓고 좋은 자리가 많았다.

​

​

​

그린티 프라프치노

악마의 음료로 만들 레시피.

샷 추가, 초코드라즐 추가, 통자바칩 반은 갈고 반은 그냥 추가

​

​

생크림도 올렸다.

근데 자바칩은 바닥에 깔아줬다.

딴데는 위에 예쁘게 올려주던데.

뭐 어느게 더 먹기 좋은지 모르지만, 다 먹고 깔란 자바칩을 씹어먹어줬다.

​

추가 내용을 요즘은 이렇게 스티커로 붙여서 준다.

스타벅스 진짜 오랜만에 오긴 하나보다.

​

아메리카노 벤티 사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