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지점을 가던 매장도 작고 사람은 너무 많아서 들어가보지도 못했던 카페 레이어드 평일인데도 사람이 가득해 스콘을 포장해 왔다. 다양한 스콘들이 가득하다. 이렇게 오픈된 곳에 널려있는 스콘을 골라야하는게 아주 조금은 찝찝하지만 다들 실내에서는 마스크 쓰니까 괜찮겠지. 평일이지만 늦은 오후라 스콘이 품절난게 많았다. 케이크도 판매중이던데 매장에 자리가 있었다면 케이크도 주문해서 먹고갈텐데 아쉬웠다. 카페 레이어드 에코백도 판매중이다. 스몰 12,000원 / 미디움 16,000원 포장해가면 모양이 망가질것 같아서 미리 찍어둔 구입한 스콘들 얼그레이 홈메이드 스콘, 스트로베리 콤포트 스콘, 솔티카라멜 스콘 가격 각각 4,800원 하나하나 이렇게 포장해준다. 손잡이 종이 봉투는 200원이다. 나는 그냥 봉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