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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끝에 맛본 할리피뇨 와퍼.
영수증의 설문조사를 모바일로 응모하고 받은 쿠폰번호로 세트로 업그레이드 받아 구입.
큼지막하게 써있는 알파벳 J는 뭘까.
버거는 정말 버거킹이 제일 맛나다.
프렌치후라이도.
커팅했는데 할라피뇨는 잘 안보인다.
헐 사진이랑 달라.
할라피뇨가 몇개 없다.
매콤하다고 했는데 아주 약간뿐이다.
할라피뇨가 별로 없어서 그래!
기대가 컸던 탓이 있지만 그래도 맛은 있는듯.
버거킹 할라피뇨 와퍼 단품 가격 6,300원
할라피뇨 와퍼 세트 가격 8,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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