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도미인( Dormy Inn)기온 후쿠오카

​후쿠오카 1박 2일 여행에서 묵었던 도미인 기온 호텔

 

밑에 바로 편의점이 있어서 좋았지만 로손편의점이 아니라 조금 아쉬웠다.

 

비율을 고려하지 않은 도미인 호텔 평면도

 

문 열고 들어가면 옆에 전신 거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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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화장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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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문 맞은편에 있는 세면대와 냉장고 그리고 옷장

티백, 컵, 핸드워시, 칫솔, 치약, 빗, 위아래 잠옷이 있다.

 

 

​미닫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방이 나오는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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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와서 문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다.

 

 

방 한쪽을 가득 메운 책상 겸용 테이블

티비랑 생수 2병이 있다.

​​미니 테이블과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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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찍한 싱글 침대 2개가 나란히 있다.

 

 

한쪽 벽 가득 넓은 창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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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문 열면 변기 하나 있고 바닥은 나무 바닥이다.

 

깨끗하고 좁고 위에 선반 하나 있다.

 

 

문 하나 더 열면 샤워부스가 나온다.

샴푸, 린스, 바디샤워

 

주말 피크날짜에 잡아서 그런지 하루에 30만원대 하는 숙박료를 지불해야만 했다.

구조가 독특했는 데 사용에 불편함은 없었지만 오래 묵어야 한다면 답답했을 것 같다.

하카타역이 바로 전 역인데 걸어 다닐만한 거리여서 나쁘지 않았다.

아이동반하면 아동용 파우치도 준다.(아동용 슬리퍼 등등 들어있다.)

 

온천호텔이라 무료로 온천을 이용할 수 있었고 온천 이용 시 소바도 무료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