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n story -신사동 가로수길 우연히 들어갔던 곳인데 커피랑 케익이 너무 맛있었다.그래서 두번째 또 방문. 올라가는 입구. 문 앞에 가게로 들어가는 여자의 그림이 하얗게 그려져 있는게 재밌다. 두 사람이 차례로 올라가는거 같다. 너무 맛있는 치즈케익,초코 쇼콜라. 커피도 직접 볶고, 케익도 직접 만든다고 한다. 와이파이는 옆가게꺼 잡혔다. 희미하게;; 가격은 저렴하진 않다. 그래도 수제치고는 괜찮아! 맛집, 디저트 201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