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후레쉬베리 애플&망고, 초코파이 피스타치오&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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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봄 한정으로 나온 오리온 애플&망고 후레쉬베리

왠지 한정 판매라고 하면 꼭 한번 사보고 싶어진다.

한 박스 12개입

사과잼 14%, 망고 과즙 분말 0.05%, 가당 딸기 0.001% 함유

 

​총 336g, 개당 28g에 114kcal

 

​봄 분위기 나게 꾸민 패키지

벚꽃에 사과, 망고 그리고 망고 조각이 든 크림 그림까지 있다.

 

​반을 쪼개 보았다.

파이 부분이 이미 복숭아색이다.

가운데 하얀 크림이 있고 정 가운데에는 딸기잼과 사과 조각이 조금 들은 잼이 들어있다.

망고는 파이 부분을 담당하는 모양이다.

망고는 잘 안 느껴지는데.

양은 아주 작고 그다지 상큼하진 않다.

인위적인 맛이라 한정판인 게 다행이다 싶다.

 

​이번에는 2019 봄 한정판 오리온 피스타치오&베리

피스타치오와 베리류가 든 초코파이다.

코코아 원료 2.7%, 볶음 피스타치오 분태 1.6%, 베리잼 7%

 

​총 444g, 개당 37g에 163kcal

무게도 칼로리도 후레쉬베리보다 좀 세다.

 

​정(情)이 한자로 크게 쓰여 있는 패키지 포장

색이 예쁘네

 

반을 쪼개 보았다.

보통 초코파이에 가운데 잼이 있다.

피스타치오는 파이에 들어간 듯 색이 약간 초록빛이다.

잼인 베리류로 만든 것 같다.

후래쉬 베리보단 먹을만했다.